미디어 / IR
코로나19로 인해 사람 간 접촉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산업이 떠오르고 있다.
이 중 서비스 로봇 산업이 주목을 받으며, 관련 기업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. 대표적인 기업이 로보티즈다.
지난 1월 로보티즈의 자율주행 로봇이 최초로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했다.
서울 강서구 마곡 지구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.
지금까지 두 번 시범 운영을 했고, 조만간 대상을 더 확대해 세 번째 시범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.
자세한 내용은 뉴스기사를 확인하세요.
https://news.mtn.co.kr/newscenter/news_viewer.mtn?gidx=20200608172813887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