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디어 / IR

전자신문
데스크가 만났습니다. -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
2018.12.14

'로봇 마니아에서 중견 로봇기업 대표로.' 


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전자신문에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님의 기사가 실렸습니다.


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개척자 김 대표는 “로봇 시장은 산업용으로 시작해 이젠 서비스 로봇으로 영역을 넓혔다”며 

“앞으로 개인용 로봇시대도 머지 않아 열릴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 

 

자세한 내용은 뉴스기사를 만나보세요~
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030&aid=0002767937 

 


 

 

목록
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1길 37 (우편번호: 07594)
E-mail : korea@robotis.com Tel : 070-8671-2600 Fax : 070-8230-1336
사업자번호 : 209-81-22390 통신판매신고번호 : 제2018-서울강서-1400호
robotis facebook robotis github robotis twitter robotis youtube robotis ilnkedin robotis instagram robotis blog